US Motor는 Kansas City Metro에 1,900만 달러 규모의 새로운 주문 처리 센터를 건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캔자스시티 지역 개발 협의회(Kansas City Area Development Council)는 애프터마켓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이자 유통업체인 US Motor Works가 미주리주 리버티에 위치한 새로운 167,000평방피트 규모의 주문 처리 센터에 1,920만 달러를 투자한다고 오늘 발표했습니다.

Mike Parson 주지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US Motor Works가 북미 전역에서 가족 소유 기업을 계속 성장시키고 있는 가운데 미주리주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라고 Mike Parson 주지사가 말했습니다. "미주리주의 전략적 선택은 잘 훈련된 우리 주의 중심 위치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미주리는 비즈니스 확장을 위한 최적의 장소를 찾고 있는 기업들에게 계속해서 매력적인 곳입니다."

Heartland Meadows 산업 단지에 위치할 이 시설을 통해 US Motor Works는 유통을 중앙 집중화하고 역량을 확장하며 배송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이 회사는 현재 캘리포니아주 산타페 스프링스에 본사를 두고 북미 6개 시설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 시설은 또한 중서부 지역 최초의 시설이 될 것입니다. US Motor Works는 현재 캘리포니아주 덜루스와 멕시코 몬테레이에 각각 1개의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캘리포니아주 산타페 스프링스에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

US Motor Works의 사장 겸 CEO인 Gil Benjamin은 “미국 중심부, 특히 캔자스시티 지역에 위치한 우리의 새로운 시설은 미국 국토의 90%에서 3일 거리에 트럭으로 갈 수 있게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새로운 주문 처리 센터를 통해 우리는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 제품과 브랜드가 공간 제약 없이 계속 성장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캔자스시티 지역은 철도, 항공, 해상 및 도로 교통에 대한 풍부한 접근성을 갖춘 북미 최고의 물류 허브이자 유통의 핵심 위치입니다.

KC SmartPort의 사장인 Chris Gutierrez는 “캔자스시티 지역은 US Motor Works와 같은 회사가 고객에게 이전보다 더 나은 서비스를 더 빠르게 제공하기 위해 이 지역을 선택하면서 계속해서 주요 산업 투자를 유치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10년 동안 7천만 평방피트 이상의 산업 개발과 190,000명 이상의 숙련된 근로자를 통해 캔자스시티는 북미 지역 유통 운영의 선도적인 중심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 시설은 2024년 1월 완전 가동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www.usmotorworks.com, thinkKC.com 또는 www.KC.org를 참조하세요.